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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못생긴 동물들 출처;다음,갤러리 더보기
바다속 풍경 출처;다음,아고라 더보기
육식성 식물 원숭이가 이꽃을 따서 안에 들어있는 빗물을 마셨다고 하여 원숭이 컵이라 불리는 Nepenthes 쥐와 도마뱀, 새까지 잡아먹는다고 함 Drosera,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레곤주에서 피어나는 코브라를 닯았다고 하여 코브라 백합이라 불리는 Darlingtonia Californica 트럼펫 투수로 불리는 Sarracenia Byblis Di.. 더보기
봄의 향기 맛보는 호랑나비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驚蟄) 절기를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나비생태공원에서 혹한을 이겨낸 호랑나비가 활짝 핀 꽃잎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출처;조선닷컴 더보기
꽃 봄이그리워라 더보기
백령도 자생 희귀 식물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미기록 식물 1종과 멸종위기 식물 2종을 포함해 총 732종류의 자생식물이 분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진은 백령도에서 발견된 매화마름. /환경부 국립생.. 더보기
노랑턱멧새, 산 초입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노랑턱멧새 수컷. 노랑턱멧새는 보통 6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우아하고 청아한 소리를 내는 노랑턱멧새 암컷. 알을 품고 있는 수컷. 알을 품고 있는 암컷. 부화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노랑턱멧새 출처;월간산 더보기
화엄사 홍매(紅梅)]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불러 색깔이 유난히 붉은 화엄사 홍매. 옛사람들은 고결하고 지조를 꺾지 않는 선비의 표상을 세한삼우(歲寒三友:소나무·대나무·매화나무)와 사군자(四君子:매화·난초·국화·대나무)로 나타내었는데 여기에 매화가 빠지지 않는다. 3월 20일 전후 화사한 봄날 지리산 노고단 아래 천년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