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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봄의 향기 맛보는 호랑나비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驚蟄) 절기를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나비생태공원에서 혹한을 이겨낸 호랑나비가 활짝 핀 꽃잎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출처;조선닷컴 더보기
꽃 봄이그리워라 더보기
백령도 자생 희귀 식물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도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미기록 식물 1종과 멸종위기 식물 2종을 포함해 총 732종류의 자생식물이 분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진은 백령도에서 발견된 매화마름. /환경부 국립생.. 더보기
노랑턱멧새, 산 초입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노랑턱멧새 수컷. 노랑턱멧새는 보통 6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우아하고 청아한 소리를 내는 노랑턱멧새 암컷. 알을 품고 있는 수컷. 알을 품고 있는 암컷. 부화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노랑턱멧새 출처;월간산 더보기
화엄사 홍매(紅梅)]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불러 색깔이 유난히 붉은 화엄사 홍매. 옛사람들은 고결하고 지조를 꺾지 않는 선비의 표상을 세한삼우(歲寒三友:소나무·대나무·매화나무)와 사군자(四君子:매화·난초·국화·대나무)로 나타내었는데 여기에 매화가 빠지지 않는다. 3월 20일 전후 화사한 봄날 지리산 노고단 아래 천년 고.. 더보기
영국 난초 페스티벌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된 가운데 햇살이 비쳐들고 있다. /AP뉴시스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출처;조선닷컴 더보기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심해어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 (사진=텔레그래프 캡처) /CP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13일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을 소개했다. 조슈아 램버스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더보기
120년된 `3억원 산삼` 지난달 23일 경기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4%B1%EB%82%A8%EC%8B%9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02004805370" target=_blank>성남시 분당구 한국 산삼감정협회 사무실. 김기환 회장이 산삼이 든 스티로폼 박스를 열었다. 약초향 같지만 인삼에서 나는 싸한 향보다 향긋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