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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답사

직지사 꽃무릇 더보기
상주 장각폭포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에 흘러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를 장각폭포라고 한다. 폭포 위의 기암절벽과 오래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폭포는 비경도 훌륭하며 낙수의 소리와 용소의 깊이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어 웅장한 위용을 지닌 폭포이다. 더보기
경주 지경리 갯바위 풍경 파도가 좋은날 경주 지경리 해안의 갯바위 풍경. 더보기
상주 청리역 황금들녁 상주 청리교에서 ,  2024,09,29.촬영 더보기
슬도 댑싸리 방어진 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 슬도는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시루섬 또는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도 한다.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중의 하나다.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슬도를 지키고 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낚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보기
황금빛 다락논 합천 용주면 죽죽리의 다락논은 논두렁이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어 잘 보존된 곳이다.앞으로는 더더욱 다락 논에 농사를 짓는 곳은 찾아보기가 힘들지 않겠나 싶다. 더보기
첨성대 핑크뮬리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부근에 핑크뮬리가 예쁘게 물들기 시작한다. 2024,09,26. 방문. 더보기
갈계숲 꽃무릇 갈계숲 꽃무릇은 꽃무릇 숨은명소로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 위치하고네비에 북상초등학교로 검색해서 학교앞 주차장에 주차하면 바로옆에 있어요.숲이 우거져 여름엔 야영지로 좋은곳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