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보문호 산책로의 벚꽃 경주보문호 산책로의 벚꽃 여기는 김유신 장군묘 입구의 벚꽃길 벚꽃터널속으로 상춘객의 차량이 늘어선 모습 2013년 4월2일 평일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구경나왔네요,주말엔 만개할것같지만, 비소식이 있어서 안타갑네요. 더보기 경주보문정과 주변벚꽃풍경 3월 마지막 일요일 꽃이 너무아름다워서 꽃향기에 취해봅니다. 2013.3.31 보문정에서. 더보기 강정 고령보에 다녀오다. 강정보의 전경과 고기가 다니는 어도, 강정보 전경, 디아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댐위의 어도, 큰딸과 외손자와 손녀, 외손녀의 걸음걸이 모습이 귀여워서 한컷, 디아크 건물전경,야경이 좋아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찿는다고 하네요. 더보기 청운각 샘에솟아오른 오동나무 박정희 대통령의 하숙집 이였던 청운각 샘(우물)에서 오동나무가 솟아올라 박대통령의 나라사랑 정신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또한 문경시의 경사스러움이 예상되고 있다. 청운각에서 자라고 있는 2년생 된 오동나무는 예로부터 상상의 서조(瑞鳥)로서 봉황(鳳凰)과 관련 있는 나무로서 .. 더보기 경주 교촌마을 최부자집 경주최부자의 마지막 부자인 독립유공자 최준선생의 생가, 요석궁 정원 경주토종개 동경이 더보기 풍기 인삼시장 둘러보기 풍기인삼은 삼국사기에 서기 734년(신라 성덕왕33년) 당 현제에게 하정사를 보내어 산삼 200근을 선물하였다는 기록이있어 신라시대때 벌써 소백산에서 산삼이 많이 자생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조선 중종조 신재(愼齋) 주세붕(周世鵬)선생이 산삼에만 의존하던 것을 인위적으로 재배, 생산.. 더보기 뉴욕같은 해운대 * 뉴욕같은 해운대 * 지인의 안내로어렵게 찾아간곳 막상다다르고 보니.. 제일 높은 빌딩 젊은 관리요원에게 각서까지 쓰고 한시간을 대기하고 있다가 80층까지 에레베타로.. 두번이나 갈아타고 얼마를 올라 갔을까? 귀가 멍~ 몸이 흔들린다 괜스레 후회도 된다 큰딸아이 사는 27층 아파트.. 더보기 백두산 가을풍경 출처;11월18일아침메일 더보기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