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루의 별난 볼거리 비가 그칠 무렵 마추픽추와 그 주변 골짜기에 큼지막하고 또렷한 무지개가 걸렸다. 잉카인들이 숭배했다는 태양의 신이 꽤나 영험한 듯하다. /변희원 기자 마추픽추 유적지에 오르면 작은 오두막처럼 생긴 쉼터 겸 전망대가 나온다. 변덕스러운 이곳 날씨에 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쉼터.. 더보기 남자들의 명심보감 ♧ 남자들의 명심보감 ♧ 1. 집안에 전구 불알 가는 일이나 못을 박는 일은 반드시 그대가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남자구실 못한다는 욕을 잠자리에서도 듣게 될 것이다. 2. 아내가 TV를 보고 있을 때는 절대 다른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설치지 좀 마라. TV 시청의 채널 선택권에 대해서는 아내.. 더보기 독일 ‘로즈 먼데이’ 카니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독일의 로즈 먼데이 카니발 행사가 11일 여러 도시에서 수십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AP뉴시스 우리나라 공연단이 11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로즈 먼데이(Rose Monday)’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출처;조선닷컴 더보기 화엄사 홍매(紅梅)]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불러 색깔이 유난히 붉은 화엄사 홍매. 옛사람들은 고결하고 지조를 꺾지 않는 선비의 표상을 세한삼우(歲寒三友:소나무·대나무·매화나무)와 사군자(四君子:매화·난초·국화·대나무)로 나타내었는데 여기에 매화가 빠지지 않는다. 3월 20일 전후 화사한 봄날 지리산 노고단 아래 천년 고.. 더보기 영국 난초 페스티벌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된 가운데 햇살이 비쳐들고 있다. /AP뉴시스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출처;조선닷컴 더보기 4만년 전 빙하기시대 매머드 상아로 만든 조각 러시아에서 발견된 2만1000년 된 들소 조각. 1~4만여년 전 빙하기 때 인류가 매머드 상아로 만든 조각들이 5일 영국 대영박물관에 전시됐다. 머리는 사자이고 몸은 사람인 조각상은 4만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독일에서 발견됐다 1~4만여년 전 빙하기 때 인류가 매머드 상아로 만든 .. 더보기 경주 유적지의 옛 모습들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 1910년대 복원하기 전 청운교 백운교의 돌계단이 어스러진 상태. 뒤로 다보탑, 석가탑이 보인다. 첨성대 - 1920년대 첨성대 뒷길을 오고가는 사람들... 포석정 - 1910년대 포석정과 바지, 저고리 입은 아이들... 성덕대왕신종(에밀레 종) 이전 - 1915년대 봉황대에 있던 .. 더보기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심해어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 (사진=텔레그래프 캡처) /CP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13일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을 소개했다. 조슈아 램버스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더보기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2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