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에 야자나무가 시원스럽게 뻗은 해변. 남태평양의 전형적인 파라다이스. 파푸아뉴기니는 바로 그런 곳이다. 비옥한 화산 토양 덕에 무엇을 심어도 쑥쑥 잘 크는 곳. 원시의 정글이 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 온갖 아름다운 새와 나비와 꽃 들이 사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 파푸아뉴기니의 자연은 천국 그 자체이다.
세계에서 가장 장식을 좋아하는 파푸아 뉴기니 부족.
파푸아 뉴기니의 한종족은 부족의 남자임을 위해 피부를 악어껍질과
같이 만든다고함.
파푸아 뉴기니의 10여m 나무위에서 사는 부족
파푸아 뉴기니의 10여m 나무위에서 사는 부족
출처;다음 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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