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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자료방

해녀

 

해녀는 19세기 부터  제주도에서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자로

산소탱크없이 간단한 잠수복과 잠수용 오리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바닷물에 들어가 전복성게 그리고 조개 등을 채취한다

1950년대 한때 3만명에 육박하던  제주도의 해녀들이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그 전통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있으며, 해녀허벅춤과 같은 노래가 구전되고 있다.

 

1930년대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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