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사포로(지금의 태화지방)귀국하여 나라의
복을빌었다 하며 그 절이 태화사가 되었고 태화강이란 이름도 여기서 유래
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징검다리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네.
십리 대나무 숲길
태화강 전망대
만회정
만회정은 만회 박취문이 말년에 휴식및 교우를 위해 말응정 앞
오산 기슭에 세운 정잔대 1800년 대에 소실된것을 새로 지엇다고 한다.
만회정에서 바라다 보니 물이 맑고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보기좋아서.ㅎㅎㅎ
제주 조릿대 2013,06.23.친구부부랑 울산 태화강 공원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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