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퉁구라우아 화산이 17일(현지시간) 화산재를 가득 품은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저속 촬영한 사진으로 1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코탈로에서 본 퉁그라우아 화산의 용암 분출 장면. /AP연합뉴스
에콰도르 국립 지질연구소는 분화구에서 1㎞ 이상 높이로 화산재와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인근 마을에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에콰도르 퉁구라우아 화산이 17일(현지시간) 화산재를 가득 품은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에콰도르 국립지구물리학연구소는 화산재와 가스를 포함한 연기가 분화구 1km 상공까지 치솟아 주변마을로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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