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호미곶 유채꽃 더보기 한밤마을 산수유 고려 중기 재상을 지낸 부림홍씨 입향조인 홍란이라는 선비가 이주해 오면서 마을 이름을 대야(大夜)라 불렀으나 이후 밤야(夜)자 대신 대율(大栗)로 고쳐 부르게 되어 대율리 한밤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마을이 형성되면서 집을 지을 터를 딱을 때 땅 밑에서 파낸 많은 돌을 처리하기 위해 그 돌로 땅의 경계를 삼은 것이 돌담의 시초이다. 수백년된 전통가옥이 수두룩한 가운데 집집마라 온통 돌담으로 되어 있어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더보기 천성산 성불암계곡 얼레지꽃 2024,03,16. 천성산 얼레지. 더보기 운제산 대골 청노루귀 오어지 상류 운제산 대골 청노루귀 2024,03,14. 더보기 오륙도 해맞이 공원 수선화 2024,03,10.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 더보기 노루귀와 복수초 2024,03,04. 토함산 등산로에서. 더보기 봄의 전령사 (노루귀,변산바람꽃,복수초,) 경주 안강 화산곡지 상류와 금곡사 계곡의 야생화, 2024,03,03, 더보기 순매원 매화 양산 원동의 순매원은 낙동강과 경부선 철길이 흐드러진 매화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다, 2024,03,01.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