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을 여행하기 위해 약 1억원을 지불하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전세 개인 비행기로 남극대륙에 도착하여 화이트 데저트라는 여행사를 남극에서 운영하는 Patrick Woodhead 부부가 마련한 호화 텐트에서 8일간을 머물며 남극대륙의 펭귄들과 지내며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스포츠를 즐길수 잇다고 함.
케이프타운 공항의 전세기 출발 안내
빙판위 활주로에 착륙
Patrick and wife Robyn led two teams on an 80-day expedition across Antarctica in 2005
Patrick 부부는 2005년 80일간에 거쳐 남극대륙을 횡단한 두팀을 안내하였다
도착
도착 축하 샴페인을 가지고 기다리는 Patrick Woodhead
역시 마중나온 펭귄 가족들
숙소
숙소 내부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식사
침실
그의 고객중에는 2013년 남극 대륙 탐험을 하엿던 영국 헨리 왕자도 잇음
Bear Grylls
Activities from camp include walking through ice tunnels
출처;다음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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