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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유람

마릴린 먼로 흉내내기/마릴린 먼로 방한모습

 

 

 

 

 

 

 

 

원피스를 입은 여성들이 바람이 나오는 통풍구 위에 서서 마릴린 먼로 흉내를 내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포토

 


 

6.25직후 내한 공연하는 마릴린 먼로,


 


 


 


 



 



 



 



 



 



 





공연이 끝난후 마릴린 먼로의 코멘트.
"It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 never felt like a star before in my heart.
It was so wonderful to look down and see a fellow smiling at me."
일찌기 내가 경험한 최고의 사건이었어요.
전에는 마음 속에 내가 스타라는 느낌이 없었죠.
무대에서 내려다보면서 여러분이 내게 미소짓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 해도 정말로 멋진 일이었어요."



 



그녀는 1954년 2월16일 한국을방문하여

주한미군위문 공연을 하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