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년의 러시아와의 tsar전쟁때 부터 사람들이 신에게 자신들의 기원을 담고 한편으로는 반역자로 낙인 찍히어 처형된후 시체를 찾을수 없어 친척들이 그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우기 시작한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십가가가 현재는 약 2십만개 넘게 세워져 있는 리투아니아의 십자가 언덕.
지금도 많은 순례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순례자들은 언젠간 그리스도가 이곳에서 기적을 행할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다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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