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놀라운 지구의 모습들

 

▲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사진은 2010년 4월17일 지구궤도상을 돌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 놀라운 이미지는 시베리아 레나강의 레나삼각주다. 3480km나 되는 레나강은 북극해로 흘러든다.

  많은 다양한 생물의 종이 이 곳에 서식하고 있다

 

 

▲ 2008년 나사는 대서양상공의 오존구멍크기가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구멍은 163만평방킬로미터의 크기였다. 나사의 오로라위성에서 찍은 사진이다

 

 

 
▲알 수없는 적란운이 아프리카 상공에 떠올라있다.

▲지난 3월29일 찍은 이사진은 그린랜드 북서쪽 빙하와 협곡의 모습을 보여준다.

 

 

▲ 2010년 8월30일 ISS에서 찍은 이사진은 시속 217km로 움직이는 허리케인 얼이 푸에르토리코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밤에 찍은 이사진에서 우리는 이집트의 거의 모든 인구가 나일강삼각주에 집중돼 있는 것을 알 수 있다.ISS에서 촬영했다.

 

▲이 알래스카의 수시트나 빙하는 아래로 흐르는 특징을 보여준다. 2009년 나사의 테라위성에서 찍은 사진이다. 적외선 영상사진으로서 실제 색깔과는 차이가 있다.

 

▲이 아름다운 이미지는 이집트 나세르호를 보여주는 것으로 2005년 ISS에서 촬영한 것이다

 

▲2005년 8월29일 뉴올리언즈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해안으로 돌입하려는 순간을 찍은 모습.

 

▲원안의 이 이상한 곡선들은 이태리에 있는 자동차 경기장 나르도 링(Nardo Ring)을 찍은 사진이다.

 

▲지난 2008년 개기일식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진으로서 미항공우주국 테라위성에서 찍었다. 일식으로 북극부근이 어두워졌음을 알 수 있다.

 

▲에베레스트산의 꼭대기가 수평선에 맞닿아있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2004년 찍은 이사진은 ISS에서 촬영된 것이다.

 

▲ 2001년 9월11일 맨해튼지역을 찍은 사진으로서 테러의 후유증을 보여준다. ISS에서 찍은 사진이다.

 

▲ 2008년 ISS에서 찍은 허리케인 이케의 모습.

 

▲여기에 보이는 것은 알라스카에서 지난 2006년 분출한 클리블랜드 화산이다. 이사진은 ISS에서 촬영된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 남쪽 바하마의 엘류테라섬의 놀라운이미지로 2002년 ISS에서 촬영한 것이다.

 

▲여기에 보이는 것은 우주왕복선 엔데버에서 본 로봇팔과 지구의 수평선, 그리고 뒷쪽의 태양의 빛이다. 이 사진은 1995년 엔데버 우주왕복선에서 찍은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사막가운데 하나인 룹앨할리사막. 아라비아남부사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예맨,오만, UAE를 포괄한다.      출처;다음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