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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유람

남북전쟁·노예해방 150주년, 워싱턴 '링컨 투어' 인기

 

포드극장이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 1865년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부인 메리 토드 여사와 함께 연극을 보다가 총탄에 맞아 숨진 이 극장의 2009년 모습이다. /AP뉴시스

 

암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 극장은 폐쇄돼 연방 정부 사무실로 사용됐지만 1960년대 링컨이 암살된 당시 모습으로 재현됐다. /AP뉴시스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과 남북전쟁 발발 150주년을 맞아 링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링컨 투어가 인기 관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AP뉴시스

 

미 의회도서관이 제공한 지난 1865년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부인 메리 토드 여사와 함께 연극을 보다가 총탄에 맞아 숨진 포드극장(왼쪽)의 사진. /AP뉴시스

 

암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 극장은 폐쇄돼 연방 정부 사무실로 사용됐지만 1960년대 링컨이 암살된 당시 모습으로 재현됐다. /AP뉴시스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과 남북전쟁 발발 150주년을 맞아 링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링컨 투어가 인기 관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AP뉴시스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이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 1865년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부인 메리 토드 여사와 함께 연극을 보다가 총탄에 맞아 숨진 당시 쓰고 있던 모자다. 당시에는 금색이었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갈색으로 변했고, 현재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링컨의 노예해방 선언과 남북전쟁 발발 150주년을 맞아 링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링컨 투어가 인기 관광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16대 링컨 대통령의 부인 메리 토드 링컨의 자줏빛 벨벳 드레스로 노예에서 해방된 그의 여자 재봉사이자 심복 엘리자베스 케클리가 만든 것이다. 국립 스미소니언 미국사 박물관 소장. /AP뉴시스

 

 미 워싱턴 백악관 인근 에이브러햄 링컨의 피서 별장에 세워진 동상. 링컨 대통령은 여름철 가족과 함께 이 별장에 머물며 매일 반시간 동안 말을 타고 이 별장과 백악관 사이를 오가며 출퇴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P뉴시스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