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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유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총 9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2012년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에서 엄선했다. 사진은 한국보도사진전 대상작 중앙일보 조용철 기자의 '당원에 머리채 잡힌 당대표'. /연합뉴스

 

스포츠액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스포츠서울 강영조 기자의 '내가 진정한 파이어볼러'. /연합뉴스

 

 사진은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전남매일 김태규 기자의 '그들 방식의 뜨거운 사랑'. /연합뉴스

 

사진은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의 '과학의보고, 남극대륙에게 길을 묻다'. /연합뉴스

 

사진은 피플인더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동아일보 안철민 기자의 '아이의 시선으로'. /연합뉴스

 

사진은 아트 엔터테인먼트 최우수상 수상작인 연합뉴스 박동주 기자의 '인파에 놀란 싸이'. /연합뉴스

 

사진은 피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뉴시스 박동욱 기자의 '도심 덮치는 쓰나미 구름'. /연합뉴스

 

 사진은 스팟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연합뉴스 조보희 기자의 '15분 폭우, 청계천에 고립된 시민들'. /연합뉴스

 

사진은 제네럴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한겨레 김봉규 기자의 '녹조류의 기습'. /연합뉴스

 

사진은 스포츠피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의 '동메달보다 값진 '독도는 우리땅''. /연합뉴스

 

총 9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2012년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에서 엄선했다. 사진은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한겨레 김봉규 기자의 '행위예술가, 최병수'. /연합뉴스

 

사진은 생활스토리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한국일보 박서강 기자의 '빨래 만국기, 도르래에 매달린 30년 서민의 애환'. /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