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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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처절한 더위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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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2tone1.tistory.com/75

사람도 괴롭지만 북극곰은 얼마나 덥고 괴로울까 싶다...
녀석 너무 지친 듯 얼굴을 물속에 넣고 있는 모습이 안스럽다.

코끼리가 샤워를 하고 있다. 무더울때는 소방호르로 이렇게 직접 물을 뿌려 더위를 식혀 준다고 한다.
이렇게 샤워를 하지 않으면 웅덩이에 몸을 담근채 목욕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호랑이와 사자는 특별한 피서법 없이 그늘에 누워 쉬거나 사육사가 준 얼린고기를 먹는것이
최고의 피서법이라고 한다. 맹수들은 쇠고기 빙수를 한일 가득 물고 살살 녹여 먹는다고 한다.
고거참 별미인 듯 하다. ^^

곰도 이렇게 먹이를 얼음에 얼려 주면 시원하게 빙수로 먹이를 먹는다고 한다.
무더위에 지친 녀석들 너무 많이 먹어 배탈나면 어쩌나... ? ^^'

출처 : http://cafe461.daum.net

동물원에선 사육사가 돌봐주지만, 혼자 해결해야 하는 떠돌이 녀석들은 이런 방법으로 더위를 식힌다.
계곡에 혼자 앉아 몸을 담그고 피서를 즐기는 백구


더위를 식히는 동물들 사진이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