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동물들의 우정 문선비 2012. 7. 19. 13:56 토끼의 볼에 살짝 입맞추는 아기사슴 내손은 할머니 약손보다 시원하거든... 냐옹이 넌 나없이 살수없어 사랑해 난 엄마가 아니야 애는 내친구니까 눈독 들이지 말라고... 이러면 내얼굴이 더 작아보이조? 친구가 물을 무서워 해서... 출처 중앙일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nsunby '자연의 신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의 사랑 (0) 2012.07.20 직박구리 (0) 2012.07.20 세계 5대 희귀 동물 신기 (0) 2012.07.18 동물들의 피서 (0) 2012.07.08 예쁜 동물들 (0) 2012.07.08 '자연의 신비' Related Articles 숲속의 사랑 직박구리 세계 5대 희귀 동물 신기 동물들의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