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판서 고택 (정도전 생가) ◆ 영주 삼판서 고택 --- 정도전 생가 이 고택은, 고려 말에서부터 조선 초까지 세 분의 판서가 살았던 집이라 해서 이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이 집의 첫번째 주인은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조선시대에는 형조판서)를 지낸 정운경(鄭云敬 1305~1366)이다. 정운경은 사위인 황유정(13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