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도 댑싸리 방어진 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 슬도는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시루섬 또는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도 한다.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중의 하나다.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슬도를 지키고 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낚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보기 황금빛 다락논 합천 용주면 죽죽리의 다락논은 논두렁이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어 잘 보존된 곳이다.앞으로는 더더욱 다락 논에 농사를 짓는 곳은 찾아보기가 힘들지 않겠나 싶다. 더보기 첨성대 핑크뮬리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부근에 핑크뮬리가 예쁘게 물들기 시작한다. 2024,09,26. 방문. 더보기 갈계숲 꽃무릇 갈계숲 꽃무릇은 꽃무릇 숨은명소로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 위치하고네비에 북상초등학교로 검색해서 학교앞 주차장에 주차하면 바로옆에 있어요.숲이 우거져 여름엔 야영지로 좋은곳입니다. 더보기 감악산 아스타국화 풍력발전기와 거창의 깨끗한 파란하늘아래 보라빛 아스타국화와구절초,억새가 어우러져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더보기 문경 봉천사 개미취 문경 봉천사에 개미취꽃이 만개하여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거워하고 있다.2024,09,20,방문. 더보기 운문사 꽃무릇 2024,09,19. 운문사 솔바람길의 꽃무릇이 만개하여 아름답다. 더보기 통도사 장방뜰 메밀꽃 통도사 극락암 가는길 장방뜰의 메밀꽃, 2024,09,14.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