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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답사

감천문화마을

 

 

부산의 미추픽추로 알려진 감천마을은 산자락에 형성된 집들로

한국전쟁당시 피난민의 애환이 담겨있는 산역사의 현장이고

함께웃고 정을나누며 활력있는 산복도로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매력 넘치는 마을이다.

 

 

 

 

 

별보러가는계단.(148 계단)

무거운짐을 지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문득 뒤돌아보면

눈 앞에 별이 보인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어려웠던 시절의

아품이 담겨있는 계단입니다.

 

 

 

 

 

 

 

 

 

 

 

 

 

 

 

 

 

 

 

 

 

 

 

 

 

토성역에서 감정초등학교까지 택시요금이

2800원 나오는 거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