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그 후 고운 최치원이 여지, 여사 두 대사와 함께 중건하였다고 한다.
가운루(駕雲樓)..경상북도 유형문화제 제151호
우화루 외벽의 호랑이벽화 , 어디서 보든 호랑이는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약사전에 봉안된 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6호
이 법당은 현재의 대웅보전자리에 있던 건물로 원래의 대웅전 입니다.
1992년 대웅보전이 신축되면서 현위치에 이전되어 나한전으로 바뀌었다
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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