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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유람

'결혼식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스리랑카 서부 니곰보(Negombo)에서 8일(현지시간) 한 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신랑 신부인 니산살라(Nisansala)와 날린(Nalin)이 들러리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126명의 신부 들러리와 25명의 신랑 들러리, 소년·소녀 43명이 참석했다.

이 결혼식은 ‘최다 신부 들러리를 동원한 결혼식’으로 태국에서 신부 들러리 96명을 동원했던

 

 결혼식을 제치고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로이터=뉴스1]

 

 

 

 

 

출처;중앙일보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