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이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환상적인 몸매 대결을 펼쳤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최근 트위터에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고 있는 톱모델들의 근황을 전했따. 이 촬영에는 브라질 출신 아드리아나 리마를 비롯해 릴리 알드리지, 베하티 프린슬루, 칼리 클로스 등 빅토리아 시크릿이 자랑하는 모든 모델이 참여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저마다 화려한 속옷을 입고 등에 날개옷을 연상하는 의상을 입어 ‘천사’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드은 ‘천사’로도 불리는데 이번 촬영은 이를 부각하기 위해 천사 의상을 최대한 활용했다. 모델들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출처;서울신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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