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엿뉘엿 해가 넘어가면 온통 오렌지빛으로 물들고, 이내 하늘엔 쏟아질 듯 별이 반짝인다
몇 발자국만 가면 바다. 물속에 뛰어들면 부서진 산호 가루 사이로 형형색색 물고기가 노닌다. 란다 기라바루에 들어선 포시즌스 리조트 비치 방갈로 풍경이다.
흩뿌려진 1192개 섬 몰디브.
란다 기라바루에 들어선 포시즌스 리조트 비치 방갈로 풍경이다.
인도양 한가운데 둥글게 모인 섬 1192개,
몰디브 해변.
란다 기라바루에 들어선 포시즌스 리조트 비치 방갈로 풍경이다.
몇 발자국만 가면 바다. 물속에 뛰어들면 부서진 산호 가루 사이로 형형색색 물고기가 노닌다
출처;조선일보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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