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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자료방

폼페이의 최후

 

 화산 폭발 당시의 상상도

 

타락한 도시의 신의 벌이라고 불리는 폼페이의 최후는 AD79년 8월24일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폼페이가 멸망하는 엄청난 재앙이 발생하여서 약2천여명의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로마의 화려한 문화를 자랑하던 광장과 대규모의 호화러운 건물과,극장,상가,그리고 당시의 최고설비를 자랑하던 스타비안 목욕탕이 화산재에 묻히고 말앗읍니다.

화산 폭발후 조사차 이곳을 방문한 학자 플리니우스도 사고로 목숨을 잃엇으며 피해상황이 하도 엄청나서 로마는 폼페이의 발굴및 재건에 손도 못댔고 일확 천금을 노리는 도굴꾼만 득실대었다고 합니다.

 

 베수비오 산

 

        

 분화구

 

 발굴된 도시의 전경

 

 

 

 

 스타비안 목욕탕

 

 

 

 

 

 

 

 금고

 욕조

                                      당시 난로

 

 

 빵

 헤라클라스 상

 

 비너스

 

 

 박카스 신

                                       빵가게 주인 부부

 

 강아지 사체

 

 검투사 투구

 

 

 

 

 

 

 

 

 

 

 

 

 

 

 

출처;다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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