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봄의 향기 맛보는 호랑나비 문선비 2013. 2. 26. 16:51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驚蟄) 절기를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나비생태공원에서 혹한을 이겨낸 호랑나비가 활짝 핀 꽃잎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출처;조선닷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nsunby '자연의 신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속 풍경 (0) 2013.03.10 육식성 식물 (0) 2013.03.02 꽃 봄이그리워라 (0) 2013.02.24 백령도 자생 희귀 식물 (0) 2013.02.19 노랑턱멧새, (0) 2013.02.16 '자연의 신비' Related Articles 바다속 풍경 육식성 식물 꽃 봄이그리워라 백령도 자생 희귀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