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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유람

두바이 인공섬에 세워진 호화빌라촌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항공사진. 중앙 진입로가 '트렁크'(trunk), 야자수 가지 모양이 호화 빌라가 밀집한 '프런트'(front), 가장자리 방파제 구실을 하는 초승달 모양의 매립지가 '크레센트'(crescent)다.  

두바이 해안에 건설된 인공섬 '팜 주메이라' 내부의 호화 빌라가 인공해안을 따라 줄지어 들어서있다. 거주자를 제외한 일반 관광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 촘촘히 들어선 호화 빌라촌. 야자수 모양이 인공섬 중 가지에 해당하는 '프런트' 17개 구역에 빌라 2천여채가 완공됐다. 이들 빌라는 2002년 모두 선분양됐다.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의 진입부인 길이 2㎞의 `트렁크'(trunk) 지역. 아직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왼쪽에 완공된 아파트 20여동이 보이고 윗 부분이 호화 빌라가 들어선 '프런트'(front) 지역이다. 일반 관광객에겐 이 트렁크 부분만 견학이 허용된다.

출처;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