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협곡
(아프리카 Blyde Canyon)
건너야 할 피안도 없고 올라야 할 천당도 없고
빠져 버릴 지옥도 없다 무심한 자연으로
도라 갈 뿐이다
출처;받은메일(화목한 사람들)
'온세상유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펭귄이 나는 걸 봤는가?" 절체절명 순간에… (0) | 2012.11.03 |
---|---|
도시 한가운데 뻥 뚫린 거대 지하동굴 "놀랍네" (0) | 2012.11.02 |
희귀한 세상풍경 (0) | 2012.10.16 |
아름다운 히말리아의 석양 (0) | 2012.10.10 |
고화질 사진으로 보는 세계 각지 풍경 (0) | 201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