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답사
남이포와 선바위
문선비
2018. 5. 16. 17:50
남이포와 남이정.
남이정.
선바위.
선바위와 남이포는 '영양고추'와 같이 영양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
선바위 관광지에서 다리를 건너 절벽 밑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남이정’이란 정자가 나온다.
강 건너 절벽에 촛대처럼 하늘로 치솟은 바위가 선바위다.
남이포는 남이장군이 모반세력을 평정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