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비 2013. 12. 31. 17:17

 

 

 

 

 

 우리의 최대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시길  바라며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새 아침 참된 기쁨과 축복이 넘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