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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홍매(紅梅)]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불러 색깔이 유난히 붉은 화엄사 홍매. 옛사람들은 고결하고 지조를 꺾지 않는 선비의 표상을 세한삼우(歲寒三友:소나무·대나무·매화나무)와 사군자(四君子:매화·난초·국화·대나무)로 나타내었는데 여기에 매화가 빠지지 않는다. 3월 20일 전후 화사한 봄날 지리산 노고단 아래 천년 고.. 더보기
영국 난초 페스티벌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된 가운데 햇살이 비쳐들고 있다. /AP뉴시스 7일 런던의 키 왕실 정원에 4500 개가 넘는 난초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출처;조선닷컴 더보기
4만년 전 빙하기시대 매머드 상아로 만든 조각 러시아에서 발견된 2만1000년 된 들소 조각. 1~4만여년 전 빙하기 때 인류가 매머드 상아로 만든 조각들이 5일 영국 대영박물관에 전시됐다. 머리는 사자이고 몸은 사람인 조각상은 4만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독일에서 발견됐다 1~4만여년 전 빙하기 때 인류가 매머드 상아로 만든 .. 더보기
경주 유적지의 옛 모습들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 1910년대 복원하기 전 청운교 백운교의 돌계단이 어스러진 상태. 뒤로 다보탑, 석가탑이 보인다. 첨성대 - 1920년대 첨성대 뒷길을 오고가는 사람들... 포석정 - 1910년대 포석정과 바지, 저고리 입은 아이들... 성덕대왕신종(에밀레 종) 이전 - 1915년대 봉황대에 있던 .. 더보기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심해어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 (사진=텔레그래프 캡처) /CP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13일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을 소개했다. 조슈아 램버스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더보기
120년된 `3억원 산삼` 지난달 23일 경기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4%B1%EB%82%A8%EC%8B%9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02004805370" target=_blank>성남시 분당구 한국 산삼감정협회 사무실. 김기환 회장이 산삼이 든 스티로폼 박스를 열었다. 약초향 같지만 인삼에서 나는 싸한 향보다 향긋했.. 더보기
파리의 고급 패션 쇼 파리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의 춘하 고급의상전에서 한 모델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3 봄/여름 여성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자히아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 뒤 마지막에 직접 등장하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더보기
TV쇼 진품명품 사상 값을 못매긴 유일한 작품과 의거당시의 총 안중근의사가 의거(義擧)를 위해 준비한 권총 3정과 실탄(실제 기록사진) 출처;받은글(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