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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봄의 전령사 복수초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구룡포 해안의 야산에 샛노랗게 고개를 내밀었다.

행복과 건강을 가장 먼저 전하는 꽃으로유명한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눈속에 핀다고 해서 설연화,얼음새 꽃으로도 불린다.

이꽃은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께가 황금빛 복수초를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다,

2025,01,15.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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