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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과 정자

병산서원 배롱나무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白眉)로 알려진 병산서원에 배롱나무가 만개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여름 백일동안 핀다는 배롱나무의 나무 껍질은 깨끗한 청결과 고요함을 상징해

 옛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 서원과 향교, 정자 등에 많이 심겨져 있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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