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과 정자 병산서원 배롱나무 문선비 2021. 8. 1. 18:56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白眉)로 알려진 병산서원에 배롱나무가 만개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여름 백일동안 핀다는 배롱나무의 나무 껍질은 깨끗한 청결과 고요함을 상징해 옛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 서원과 향교, 정자 등에 많이 심겨져 있다. 2021.7.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nsunby 저작자표시 비영리 '서원과 정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신사 배롱나무 (0) 2021.08.10 하목정 배롱나무 (0) 2021.08.08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0) 2021.07.27 농월정 (0) 2020.09.26 청도 삼족대 (0) 2019.12.01 '서원과 정자' Related Articles 육신사 배롱나무 하목정 배롱나무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농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