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성지 경주 용담정을 아시나요

 

용담정 입구의 은행나무길은 단풍명소로 사진하는 사람들이

즐겨찿는곳이다. 이사진은 2019년 11월13일 촬영했는데

이후 비오고 바람불어 시즌마지막이 되었다.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崔濟愚)의 탄신지로 동학의 성지이며 천도교의 발상지이다.

대구에서 처형당한 천도교 교조 최제우의 유해가 안치된 유서 깊은 곳이지만

 일반 국민들은 동학은 알아도 용담정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단풍명소로 유명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