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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지구촌 동물들

 

샴 파이팅 피시. 타이의 물고기 싸움에는 많은 도박꾼들이 몰린다.

 

 

인도 한 힌두교 사원에서 24일 쥐들이 사원쪽이 마련해준 우유를 먹고 있다.

 

팝콘보다 맛있어. 12월24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옥수수를 쪼아 먹는 동고비.

 

누가 더 셀까. 칠레 해면에서 서로를 향해 짖으며 겁을 주고 있다.

독일 함부르그 한 동물원에서 엄마 코끼리 배 아래로 몸을 피한 아기 코끼리.

 

 

잽싸게 곤충을 잡아먹는 카멜레온.

 

2019년 돼지의 해를 앞두고 한문 '돼지 해'자를 쓰는 바다표범.

일본 요코하마의 한 해양동물원이 26일 연 이벤트.

 

2019년 돼지의 해를 앞두고 한문 '돼지 해'자를 쓰는 바다표범.

일본 요코하마의 한 해양동물원이 26일 연 이벤트.

배 고프면 눈에 보이는 게 없다? 2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흰꼬리수리가 물고기 사냥에 성공하자 갈매기가 먹이를 빼앗으려 뒤쫓고 있다.

 

프랑스 군사훈련 때 드론을 사냥하는 독수리.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낳은 여섯마리의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아지들이 두른 손뜨개 목도리는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김정숙 여사를 통해 전달한 선물이다.

 

대서양 바다표범 한 마리가 10월8일 영국 웨일스 펨브로크셔 세인트마틴항구 근처 바위틈에 누워 쉬고 있다.

 바다표범 새끼는 방수가 안 되는 흰색 털을 감싼 채 태어나 생후 넷쨋주에 털갈이를 한다

재규어 암컷이 6월5일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미라우아 생태 보존 지역의 나무 위에 앉아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다.

 

인도의 코끼리 조련사가 2월6일 뉴델리 자무나강의 오염된 물속에서 코끼리를 목욕시키고 있다.

 

러시아 샨타르제도 국립공원 남쪽 경계에서 50㎞ 떨어진 브란겔랴만에서 8월8일 수염고래 한 쌍이 헤엄치고 있다.

‘그린란드 고래’라고도 알려진 75~100t 무게의 수염고래는 개체 수가 1만 마리에 불과하다.

 

크로아티아 반욜레에서 8월28일 열린 ‘언더도그 2018’ 경주에 참가한 남성과 반려견들이 함께 헤엄치고 있다.

 

중국 신장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 알타이현 콕토카이광산 갱도 주변에서 9월19일 양 떼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냥용 매가 12월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사냥대회에서 눈밭을 달리는 토끼를 공격하고 있다.

 

찌르레기 떼가 1월16일 남부 이스라엘의 베이트 카마 하늘을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다. 무리 지어 나는 모습이 마치 한 마리처럼 보인다.

 

2개의 머리를 가진 캘리포니아 왕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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