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군락은 흥해향교 동쪽에 위치하며, 34그루의 이팝나무가 상수리나무와 섞여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군락은 고려 충숙왕(재위 1313∼1330) 때
이곳에 향교를 지은 후 기념으로 심은 이팝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50년생 30여 그루가 꽃이 필 때면 이 일대는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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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군락은 흥해향교 동쪽에 위치하며, 34그루의 이팝나무가 상수리나무와 섞여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군락은 고려 충숙왕(재위 1313∼1330) 때
이곳에 향교를 지은 후 기념으로 심은 이팝나무에서 씨가 떨어져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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