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실성당

가실성당(佳室聖堂)은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다.

 대구의 계산성당에 이어 경상도 지방에서는 두 번째로 완공된 성당이며,

 경상도 북구 지역과 충청도 일부 지역까지 교세를 확장하는데 있어

 어머니 교회의 역할을 하였다.

2015년 6월 14일 가실성당에서는 120주년 기념 미사와 행사가 거행되었다

2004년 개봉된 영화 신부수업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