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 배출한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업적과 사상을 공유하고, 경산사람의 자긍심을 담은 역사,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문화관광 공간인 동시에 공원으로서 쾌적한 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상대로 883-30
'금수강산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허사(臨虛寺)와 이팝나무 군락지 (0) | 2016.05.06 |
---|---|
보문호의 야경과 엑스포공원 (0) | 2016.05.01 |
월성계곡 수달래 (0) | 2016.04.25 |
포은 정몽주선생 탄생지 (0) | 2016.04.23 |
비슬산 진달래 (0) | 201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