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간정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인 정만양·규양 형제가 제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숙종 42년(1716)에 세운 정자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영의정 조현명을 비롯하여 정중기·정간 등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다. 그 후 나라에서 여러 차례 관직을 권했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열중하였다
모고헌
횡계서당
모고헌 입구.
영천 횡계 계곡의 옥간정과 모고헌,
옥간정
조선 숙종 때의 성리학자인 정만양·규양 형제가 제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숙종 42년(1716)에 세운 정자이다.
그들은 이곳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영의정 조현명을 비롯하여 정중기·정간 등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다. 그 후 나라에서 여러 차례 관직을 권했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열중하였다
모고헌
횡계서당
모고헌 입구.
영천 횡계 계곡의 옥간정과 모고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