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막혔던 동빈내항과 형산강의 물길을 연결한 '포항운하'를 찾은 관광객이 통수 6개월 만에 40만명을 돌파하며 포항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1월 2일, 통수식을 가졌던 포항운하는 총 길이 1.3㎞, 폭 13~25m 사이에 형산강 물길이 죽도시장을 거쳐 영일만으로 흐르며 지난 40여년간 막혔던 동빈내항을 복원했다.
포항운하 조감도
40여년간 막혔던 동빈내항과 형산강의 물길을 연결한 '포항운하'를 찾은 관광객이 통수 6개월 만에 40만명을 돌파하며 포항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1월 2일, 통수식을 가졌던 포항운하는 총 길이 1.3㎞, 폭 13~25m 사이에 형산강 물길이 죽도시장을 거쳐 영일만으로 흐르며 지난 40여년간 막혔던 동빈내항을 복원했다.
포항운하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