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11일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과 공동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은 대상을 차지한 이성원씨의 먹황새(멸종위기야생생물2급). /환경부 제공
최우수상을 차지한 조유진씨의 주남의 무법자 삵.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성우씨의 황새.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홍식씨의 갈구리나비의 사랑.
우수상을 차지한 강대흥씨의 벌꼬리박각시.
우수상을 차지한 이은혁씨의 쌍꼬리부전나비.
우수상을 차지한 변종관씨의 수염수리.
우수상을 차지한 지남준씨의 누른도요.
우수상을 차지한 이민호씨의 금개구리의 벌사냥.
우수상을 차지한 김현수씨의 콩짜개란.
우수상을 차지한 인경호씨의 한라새둥지란.
입선을 차지한 장치운씨의 세가족.
입선을 차지한 성태경씨의 큰고니의 합창.
입선을 차지한 박대인씨의 멧밭쥐의 나들이.
입선을 차지한 김현수씨의 가창오리의 군무.
입선을 차지한 김용대씨의 흰망태버섯과 먹그늘나비.
입선을 차지한 김성우씨의 털발말똥가리.
입선을 차지한 장치운씨의 염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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