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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섬의 역사

 

타히티 섬(프랑스어: Île de Tahiti)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한 소시에테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2007년센서스에 따르면 이 섬에는 178,333명이 거주하고 있다. 수도는 북서 해안에 있는 파페에테이다. 프랑스의 화가 폴 고갱이 말년을 보냈던 곳으로 유명하다.

 

 

  • 1791년 포 말레 왕조가 시작되었다.
  • 1842년 9월 9일 - 프랑스 태평양 함대 사령관 듀뿌찌 투아루 (49)가 타히티 여왕 포 말레 4세에게 국가를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하는 조약을 강제한다.
  • 1843년 11월 5일 - 프랑스가 타히티 영유를 선언한다.
  • 1847년 - 폴리네시아(소시에테 제도, 마퀘사스 제도, 쯔모아쯔 제도 등),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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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0년 8월 29일 - 타히티 국왕 포 말레 5세 의해 주권 양도를 선언, 프랑스의 식민지가 된다.
  • 1957년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제2차 세계대전 후, 정식으로 해외 영토가 된다.
  • 1995년 6월 - 프랑스의 시라크 대통령모루로아 환초의 핵실험 재개를 발표했다. 타히티에서는 주민의 항의 집회가 폭동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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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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