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9일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1점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사진들은 DMZ 60주년을 맞아 19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일산 킨텍스 '생태환경대회' 행사장과 21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구상범씨의 저어새.
우수상을 수상한 이건태씨의 관심.
특선을 수상한 김광수씨의 겨울진객.
특선을 수상한 이문예씨의 다시 자연의 품으로.
특선을 수상한 하금희씨의 독수리 식사.
우수상을 수상한 이혜영씨의 족제비.
특선을 수상한 김광득씨의 흔적.
특선을 수상한 문공선씨의 긴장의 땅.
특선을 수상한 김병몽씨의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선종용씨의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
특선을 수상한 이종일씨의 고석정의 하루.
특선을 수상한 김철씨의 황쏘가리.
특선을 수상한 서재식씨의 긴장과 대립.
출처;조선일보 포토(환경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