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남부 셰이셸에 사는 야자수 꼬꼬드메흐 는 우리나라의 은행나무 처럼
암.수 나무가 따로 있다. 수나무에선 길디란 꽃받침이 나와 꽃을 피우고
암나무는 꼬꼬열매가 달린다.
꼬꼬드메흐의 열매는 다른 꼬꼬와 마찬가지로 달콤한 물이 가득차있다고 한다, 껍질을 벗기면 코코넛셸이
나오는 데, 그 생김새가 아름다워서 셰이셸의 명물로 수출되어 주민들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된단다
출처;갤러리,다음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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