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전부
[특급 호텔들 모습]
[유럽 최대의 몬테카를로 카지노 모습]
모나코 기후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에도 비는 조금 오지만 춥지 않고 연중 300일은 태양을 즐길 수 있다
지중해를 앞에 두고 따뜻한 기후, 아름다운 풍광.
카지노 도박장 수입으로 나라 재정을 꾸려나가고
세금 없는 행복한 나라, 세계의 부자들이 별장과 요트를 두고 향락하는 낙원
1인당 국민소득은 프랑스의 2배가 넘는 6만 7천불 수준으로
룩셈부르크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손꼽힌다.
남부 유럽의 모나코 공국
모나코가 환락의 도시라지만 관광객들은 어디에서 보다 평화로워 보인다.
유럽 최대의 도박장 몬테카를로 카지노(Monte Carlo Casino)를 비롯한
수많은 카지노가 아니었다면
모나코는 단지 해변가 작은 마을로 전락할 곳이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공식 이름은 모나코 공국 지중해를 굽어보는 구릉지대에 위치한 독립공국. 프랑스령 지중해 연안지역인 코트다쥐르 휴양지대의 중간지점에 위치. 모나코, 니스, 칸 모두가 해안가에 있으며 이 해안지역을 코트다쥐르라 한다. 서쪽 14㎞ 떨어진 곳에 니스 시(市)가 동쪽 8㎞에 이탈리아 국경이 있다. 면적은 매우 작지만 세금 면제 등 특징들 덕분에 모나코 왕실의 조상은 인근 이탈리아 제노바 출신의 그리말디 가문, 이탈리아 가문이 모나코에 들어와 왕 노릇을 시작한 것이 1297년이다. 700년 넘게 왕가의 혈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이탈리아에도 속하지 않고 프랑스 땅 제일 끝부분에 있지만 프랑스도 아닌 독립국이 바로 모나코다.
1701년에 군 보유를 포기하고 프랑스에 국방을 사실상 의존하고 있다 |
출처;받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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